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인천광역시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43,980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9.84%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10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13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36
  • 치매파트너
    현황

    107,618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183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센터장 인사말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장 정성우

치매걱정 없는 인천!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치매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센터장 간략 이력사항

2004 ~ 2005
미국 OHSU신경과 연수
1998 ~ 現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과교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무원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뇌병원장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발견·치료·보호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장 정성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노인인구의 증가 및 고령화와 함께 치매 어르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가족 구조의 변화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는 가정의 수발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어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를 넘어 사회와 국가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치매의 10~15%는 가역적인 치매로 잘 치료하면 원래대로 회복 가능하며,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치매도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하여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치매는 자연적인 노화 현상이라고 여기거나 치매는 치료해 봐야 소용이 없다는 등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2년 치매관리법이 시행되고 국가치매 관리종합계획이 수립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국가치매관리 정책을 확대· 보급하고자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가 설립되었으며, 인천광역시에는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부설 기관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미추홀구), 10곳의 군·구 치매안심센터, 13곳의 치매안심돌봄터(치매전담형주간보호센터), 2곳의 치매전문요양 병원 등이 운영 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의 조기발견 및 예방강화, 맞춤형 치료 및 보호 강화,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 등의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 예방 관리를 시행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발견·치료·보호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뇌 건강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