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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치매관련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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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련도서

80

  • 바랍니다 나이들어도 나를 잊지 않기를

    다사다난한 치매 요양원에서의 나날, 개성 넘치는 어르신들과의 일상을 기록하다.

    노인 10명 가운데 1명이 치매에 걸리는 시대이다. 치매에 걸린 노인을 돌보기란 쉽지 않기에 요양원을 찾는 이들이 많지만, 이를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살갑지 않다. 이곳에서 치매로 생각이 흐려진 어르신들은 기가 막힌 사건을 일으키며 주변 사람들의 인내를 시험한...

    저자: 조상미

  • 봄이 오면 눈은 녹는다

    치매행은 치매에 걸린 한 지어미에 대한 지아비의 간병 기록이다. 그런데 치매행은 세 권에 이르도록 아직 끝이 보이질 않는다. 세간에 이르기를 참으로 지독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여느 시인이라면 잘해야 시집 한 권으로 떨어질고 뿔 같은 것을 장장 세 권에 걸쳐 아직도 껴안고 있으니, 우리 문단에 간병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음은 물론이요, 한 인간으로서 인정에...

    저자: 홍해리

  • 비가 와도 꽃은 피듯이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이 치매 증상을 보이거나 암 판정을 받는다면? 충격과 슬픔에 빠져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오히려 인생의 빛나는 축복이자 선물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말기 암 치매 아빠와의 마지막 76일을 담은 에세이《비가 와도 꽃은 피듯이》를 쓴 노신화 작가다.

    살가운 딸이 아닌 탓에 아빠와 무관한 날들을 살아온 그녀는 갑작...

    저자: 노신화

  • 세 살배기 남편 그래도 사랑해 치매 남편과 함께한 6년, 그리고 당신의 빈자리

    세 살배기 남편, 그래도 사랑해』는 젊은 나이에 치매환자가 된 남편을 돌보며 보냈던 6년 동안의 기록이다. 치매환자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조언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새롭게 깨닫게 된 시간들이었으며, 가족들이 더욱 합심하고, 사랑하고 우애가 깊어지는 시간이었음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저자: 배윤주

  • 스틸 앨리스

    50세에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지만 스스로를 잃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스틸 앨리스』. 2015년 줄리안 무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스틸 앨리스》의 원작소설로 모두가 피하고만 싶어 하고, 맑았던 정신이 흐려진다며 손가락질 당하는 알츠하이머병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 환자 본인의 입장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묘사하며 진솔...

    저자: 리사 제노바

  • 아내에 대한 10년간의 치매 간병실화

    『아내에 대한 10년간의 치매 간병실화』는 저자 이영교가 10여 년간 자신과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투병생활을 하다 이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그 2주기를 맞이하면서 추모하는 애도의 마음을 글로 엮은 것이다. 아내의 치매를 항상 곁에서 간호하며 힘들고 어려웠던 체험을 꾸밈없이 들려준다.

    저자: 이영교

  • 아버지, 꽃 편지 그리고 장미

    저자는 철이 드는 나이 40을 넘기면서 어렴풋이 깨닫기 시작한 아버지의 힘들었던 삶의 무게와 한없이 묵직했던 자식 사랑을 글로 표현하였다. 그 글과 함께 옛날 꽃 편지로 동기를 부여받아 쓰기 시작한 시, 그리고 시골집 화단의 장미 한 송이가 주던 강렬한 사랑의 이미지가 바탕이 된 행시들을 함께 모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마지막 일곱날에 : 주인공의 둘째...

    저자: 김이현

  • 아버지, 롱 굿바이 알츠하이머 치매 아버지를 돌보며 쓴 십 년의 간병 일기

    『아버지, 롱 굿바이』는 ‘착실한’ 간병 일기다. 스물네 시간 바쁘게 돌아가는 간병노인보건시설 ‘희망원’, 그곳에 아버지를 모시게 되면서 완전히 뒤바뀌는 작가의 일상은 인구의 28퍼센트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의 초상을 보여 준다. 그런 그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서문에는 부모를 간병한 경험자로서 전하는 소박한 위안과 당부가 담겨 있다. 또한 서울...

    저자: 모리타 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