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이트맵 닫기

인천광역시 치매관련현황

  • 65세 이상
    치매인구수

    43,980
  • 65세 이상
    치매유병률

    9.84%
  • 치매안심센터
    현황(본소)

    10개소
  • 치매안심센터
    현황(분소)

    13개소
  • 치매안심마을
    현황

    37
  • 치매파트너
    현황

    107,618
  •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

    183
현황판 닫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통합검색

모든 사람이 행복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합니다.


본문

치매사전

섬망과 치매

섬망(delirium)이란 갑자기 의식상태가 저하되어 발생하며 대부분 안절부절 못하고 잠을 자지 않으며 환각, 엉뚱한 말 등의 과도한 활동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매환자에게 섬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세밀한 병력과 경과 관찰을 통해서만 감별할 수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흔한 섬망의 원인
대사장애
감염, 열병, 저산소증, 저혈당증, 약물 중독 및 금단, 간성 뇌증 등
중추신경계 이상
뇌종양,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간질 발작 후 등
치매와 섬망의 관계
치매와 섬망의 차이점
치매와 비슷한 점 치매와 다른 점
부적절한 말과 행동을 함
인지기능의 저하가 나타남
섬망은 갑자기 발생함
의식수준이 떨어짐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원상태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음
섬망의 치료
섬망의 원인을 찾아 교정
섬망을 악화시킬 수 있는 환경 요인을 교정
  • 밤낮의 단서가 될 수 있는 규칙적인 조명 변경, 시력이나 청력 보조, 친숙한 물건이나 가족이 병실에서 간호하며 조용한 환경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치료
  • 치매와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섬망으로 인해 초조, 불안 등이 심하거나 혼란된 행동이 심하게 파괴적인 경우 소량의 항정신병약물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문제행동으로 발생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을 줄여줍니다.
  • 수면 주기의 변동으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 또는 알코올 금단으로 인해 발생된 섬망의 경우 작용시간이 짧은 벤조디아제핀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본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자료 다운을 클릭해 주세요.
제목 : 치매와 섬망의 구별 / 저자 :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정신과 곽경필

다운로드